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나 게이트 (문단 편집) == 반정부 자작극 의혹 == 일부 회의론자들과 진보 성향의 네티즌들은 해당 게이트를 주장한 측이 [[문재인 정부]]와 진보 진영을 겨냥하고 보수 진영을 정답으로 주장한다는 점을 주목했으며 이슈를 퍼나르는 사람들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한 마이너 갤러리]]를 중심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 사건을 알려야 한다면서 급상승 검색어에 [[총공]]을 시도한 행태가 [[여론조작]]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https://gall.dcinside.com/m/dngks/316933|#1]][[http://archive.vn/EHfQR|@1]] [[https://gall.dcinside.com/m/dngks/320561|#2]][[http://archive.ph/oAmln|@2]] [[https://gall.dcinside.com/m/dngks/320686|#3]][[http://archive.ph/4UgVP|@3]] 또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조선족의 여론조작 주장을 살포하고 조직적으로 커뮤니티의 여론을 형성하려는 모습을 보이거나[[https://gall.dcinside.com/m/dngks/333877|#1]][[http://archive.ph/wip/Q2i6o|@]][[http://archive.ph/wip/UBu0s|2]] 뉴스 댓글에 화력 지원을 요청하는 등[[https://gall.dcinside.com/m/dngks/333970|#]][[http://archive.ph/wip/3Zr6H|@]] 여론 조작을 행했다. 또 아래 반박 내용으로 3월 19일에 시행되는 네이버 댓글 개편으로 친정부 댓글이 증거 인멸을 위해 사라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과거순으로 댓글을 정리하자면 여전히 초기의 친정부 성향의 댓글이 남아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반정부 성향의 유저의 유입으로 댓글이 뒤로 사장되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나왔다. 오히려 기사에서 삭제된 댓글들은 답글들의 반응을 보아 반정부 성향의 댓글이었을 확률이 농후하다. 그리고 펨코 측에서 조선족을 잡았다면서 올린 네이버 뉴스 댓글을 보면 과거에 세월호를 비하하고 극우 성향 댓글을 쓴 적이 있는 등 사실상 일베가 조선족을 연기하고 있었던 걸로 드러났다. 거기에 이 사건의 시발점인 원본글이 총선 이후 소리소문없이 지워졌다. 4월 15일 열린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우한갤들이 기대하던 원내 제1당은커녕 패스트트랙 저지선도 확보하지 못하고 개헌만 겨우 막는 103석을 따내는 데 그치는 참패를 당하고 완장들이 우한갤에 썼던 [[글삭튀|글을 클리너로 지우고 도망치는 일]] 등이 일어나자 '''반정부 자작극''' 을 주장하는 사람이 일부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건이 오히려 [[신천지]]가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으로부터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와 중국을 엮고 대대적인 인터넷 여론 공작을 벌이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도 하였다.[[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2103792|#]] 우한 마이너 갤러리나 일베저장소 내부에서는 신천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지만 신천지는 자기 집단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서라면 온갖 짓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주장도 차이나 게이트와 마찬가지로 아무 근거 없이 특정 사건에 배후가 있다는 음모론에 불과하다. 이런 반인종적 프로파간다를 유포하는 것이 신천지에게 도움이 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 국민은 여전히 신천지를 혐오하며 한때 잠깐 차이나 게이트에 관심을 가졌다고 신천지에게 가진 악감정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